디아나볼 10mg에 대한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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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나볼 10mg에 대해서

디아나볼 10mg은 1950년대에 제조, 생산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입니다.

세계적으로 모든 보디빌더와 운동선수들에게 제일 강력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로 유명합니다.

디아나볼 10mg은 주로 더 좋은 효과를 보기위해 다른 주사투여 스테로이드와 함께 사용합니다. 하지만 다른 스테로이드 없이도 충분히 강력한 효과를 보입니다.

디아나볼 10mg를 사용하는 많은 이들은 주사투여 테스토스테론을 같이 사용했을때 더 강력한 효과를 봤다고합니다. 그 효과를 보는데에는 4주에서 6주밖에 걸리지 않는다고합니다. 

경구투여 디아나볼과 주사투여 디아나볼은 신체에 다르게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아시나요? 정확한 디아나볼 투여용량을 알기위해선 자신의 근성장 / 근력 증가 목표와 신체상태에 따라 맞춰 알아가야합니다.

보통은 하루에 한번, 20mg 에서 50mg 정도를 투여합니다.

디아나볼 투여용량은 아나바 (Anavar), 트렌볼론 (Trenbolone), 혹은 아나드롤 (Anadrol) 같은 함께 사용하는 스테로이드에 따라 바뀝니다. 이 다른 스테로이드들 덕분에 디아나볼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테스토스테론 같은 다른 주사투여제와 함께 사용할 경우 1주일에 500mg ~ 1000mg 정도로 투여용량을 줄여서 사용합니다.

디아나볼 10mg의 기능

디아나볼의 특징 중 하나는 아나볼릭 스테로이드로써 단백질 합성과 질소축적율을 높인다는것입니다. 단백질합성은 신체세포가 단백질을 생성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뜻하고, 근세포의 16% 정도를 담당하는 질소축적율은 단백질합성에 영향을 끼친다는것만으로도 디아나볼이 가진 스테로이드로써의 효과는 알기 쉽습니다.

더하여 글리코겐분해는 근성장에 필요한 탄수화물 흡수를 도와주는 글리코겐과 글루코스 간의 변환을 도와줍니다. 이 특성들을 다 고려해보면, 디아나볼이 왜 운동선수들과 보디빌더들에게 가장 강력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여겨지는지 알기 쉽습니다.

디아나볼 10mg의 부작용

디아나볼은 비교적 부작용이 없는걸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위험한 부작용이 완전히 없는건 아닌데, 그 중 하나는 간독성으로 인한 병변입니다.

다른 부작용 중 하나는 자연 테스토스테론 생성중단인데, 연구와 실험을 통해 디아나볼 농도와 사용기간에 따라 자연 테스토스테론 생성이 저조하거나 완전히 멈출때도 있음을 알아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테스토스테론이 가장 강력한 에스트로겐인 에스트라디올 (Estradiol)로 변형될 수도 있습니다. 이는 근성장을 원하는 사람에게 치명적입니다.

다행히도 디아나볼을 다른 항에스트로겐 보조제와 같이 복용한다면 방향화효소 부작용을 막고 테스토스테론이 에스트로겐을 변환되는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디아나볼을 사용할 때 아로마신 (Aromasin)이나 아리미덱스 (Arimidex) 같은 항에스트로겐제를 같이 복용한 후, 회복기 때 몸을 잘 관리한다면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AnaGen Anastrozole

AnaGen Anastrozole Arimidex

마치며

디아나볼은 보디빌딩계에서 이미 검증을 받은 스테로이드입니다. 모든 좋은 제품이 그렇듯이, 알맞은 투여용량과 투여방법을 따라야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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