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을 통해 얻은 결과 (근성장) 를 얼마나 효율적이게 유지할 수 있는가는 제품 섭취전 몸의 상태에 따라 달리합니다. 이건 디아나볼만이 아니라 모든 스테로이드에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사이클이 끝나면 활성화된 안드로겐 수용체가 적어져 몸이 아나볼릭 물질을 덜 생성하기에 근손실이 올 수 밖에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이클 이후에도 근손실을 예방하고자 제품을 소량투약하는데, 이건 굉장히 위험할 수 있는 틀린 방법입니다.
식단, 회복, 그리고 운동은 근손실을 막는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합니다.
사이클로 얻은 근육량의 70% ~ 80%는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이클로 커진 몸의 20% ~ 30%는 수분이 몸에 쌓인것으로 (수분 보유), 회복기를 통해 몸을 치료하면서 서서지 사라지게됩니다. 유지한 근육량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사이클 이후의 식단 (칼로리 추가)과 운동 프로그램을 검토해보세요.
인체는 이 산성혈증을 중화하기 위해서 단백질을 구성하는 20가지 아미노산 중 하나인 글루타민을 사용합니다. 아미노산은 근육에 제일 많이있기에 신체는 근육에서 글루타민을 먼저 조달합니다. 탄산수소칼륨을 섭취해준다면 몸의 산성도 균형을 잡음으로써 근손실을 예방에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플러스 질소평형일 때 디아나볼은 근세포에 근세포가 배출하는 질소보다 더 많은 양의 질소를 저장합니다. 플러스 질소평형일 때 근세포는 평소보다 많은 단백질을 사용하기에 근성장을 위해서는 플러스 질소평형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단백질을 평소보다 더 많이 섭취해야합니다.